地下鉄烏丸線「丸太町駅」「烏丸御池駅」地下鉄東西線「京都市役所前駅」からそれぞれ徒歩7～８分のこちらのカフェ。
バナナの木が目印(冬なのでちょっと枯れ気味)の、緑×ブックカフェ的落ち着くおしゃれさが面白い組み合わせなお店。
開店前から10名ほどの列に並び、開店と同時に席がおおよそ埋まっていく(が、本日のところはそれ以降長蛇の列ができて…という訳ではなかったよう)
今日は画像で一目ぼれしていたケーキ目的だったけどその前に軽く昼食がてらサラダランチを。
북＆포레스트 카페인 분위기가 쿄토의 마치야에서 맛볼 수 있는
지하철 카라스마선 「마루타쵸역」 「카라스마 오이케역」지하철 토자이선 「쿄토시 관공서앞역」으로부터 각각 도보 78 분의 이쪽의 카페.
바나나의 나무가 표적( 겨울이므로 조금 시들어 기색)의, 초록×북 카페적 침착하는 세련됨이 재미있는 조합 더 가게.
개점 전부터 10명 정도의 열에 줄서, 개점과 동시에 자리가 대체로 메워져 가는(가, 오늘의 곳은 그 이후 장사의 열이 생겨…라고 하는 것은 아니었다나름)
오늘은 화상으로 한눈에 반하고 있던 케이크 목적이었지만 그 전에 가볍게 점심 식사겸 사라다 런치를.